맛있는라이프

This is an image of an iced Americano. It is an iced Americano, a type of coffee. 1. icd Americano Ice Americano is a menu that you can enjoy cool cafe Americano. Ice Americano can also make a rich and soft taste like hot Americano. Since ice is added to the menu, iced Americano is made by raising the concentration of espresso one level higher than hot Americano. If it is made of lisretto to create a soft taste in hot Americano, it is made using espresso in iced Americano. On the other hand, if it is made with espresso, you can make it with Longo. Ice Americano is often eaten in the U.S. and Korea, but it is also a so-called "disgusting food" in  Italy, where espresso is important. Italian people also show their hate for iced Americano. It also became an Internet meme. 2.  ice Americano image Below are images related to iced americano. Korean language website for health care.

중국에서 중국어로 쓰여진 중국 신라면 사진을 간략하게 담아봤습니다. 한국버전의 신라면과느 약간 다르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이런 것들도 있다 하는 정도로 맛있는이야기로 정리해봤습니다.  1. 중국 신라면 농심은 라면으로 글로벌 진출을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여러나라에 신라면을 수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한국마트 같은곳들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등에 한국식품 코너에는 신라면이 있기도 하는데요.  중국도 실제로 신라면은 수출되고 있어서 신라면을 볼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신기하게 중국말로 써진 중국신라면도 있습니다 !! 일명 내수용신라면 중구신라면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요.  중국용으로 만들어진 신라면으로 한국의 신라면과는 약간 다른데요. 모양이나 이런것들 비슷하고 농심에서 나오는것은 똑같은데 중국말로 써진 신라면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와있는 모양이라면 중국신라면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중국신라면 차이점은? 한국신라면과 중국신라면 동일한 신라면같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양성분도 약간 차이가 있구요. 중국내수용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중국인의 입맛에 맞춘다고 약간의 차이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맛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라면스프나 이런것들 차이는 많이 없어서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몰론 차이는 있음)  다만 면이 굉장히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봐도 중국신라면 너무 딱딱하고 해서 그런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면때문에도 그렇고 약간의 미묘한 중국맛이 원래 먹던 신라면에 비하면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의 이유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하는 밀가루 차이가 좀더 있고 그래서 식감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컵라면이 아니라 끓여먹으면 조금 더 괜찮다는 이렇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겨차이도 조금 있는 것이 중국내수용신라면이라 조금더 저렴합니다.  중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신라면이지만 기본 신라면이 원체 훌륭하고

일본식라멘 그리고 고기이미지를 간략하게 담아봤습니다. 일본식 라면은 한국과는 조금 다르고 중국식 면요리와도 조금씩 다른 느낌인데요. 진한 육수에 살펴볼 수 있는 일본식 라면입니다.  1. 일본식라멘 라면이라는 음식들은 중국의 拉面과 한국의 라면 그리고 일본의 라멘( ラーメン ) 으로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들중에 하나입니다. 면요리로 국물과 함께 먹는 라면들은 각 나라별로 약간씩의 차이들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일본의 라멘은 난징에서 온 소바라는 의미의 난킨소바로 시작하여 점차 일본에서 발전하면서 현재의 일본식 라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란저우라면처럼 탕면으로 발전하다가 담백한 일본의 맛을 잘 살린 후쿠오카의 돈코츠 라멘이 붐을 일으키면서 일본 전국에서 발전하여 현재의 일본 라멘을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본식 라멘은 자국음식화된 중화요리로 평가를 받지만 오히려 한국 같은 곳에서는 일본라멘이 일본에서 시작된 음식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서로간에 음식들 영향을 주고 받고, 지역에 따라 현지화된 음식으로 라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식 라멘은 위와 같은 이미지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라멘 스타일이 있지만 가장 유명하고 흔하게 보실 수 있는것이 바로 이러한 뽀얀 국물이 인상적인 돈코츠 라멘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푹 고와서 끓인 육수와 특색있는 돼지고기 또는 다른 여러 토핑들을 올려서 완성하는 이러한 일본식 라멘은 일본의 이미지들을 잘 보여주는 라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식 라멘은 이러한 음식점에서 파는 라멘도 있지만 한국과 비슷한 인스턴트라면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일본식 라멘이라고 하면 인스턴트 라면보다는 이러한 라면들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라면 = 인스턴트 라면 그 중에서도 농심의 신라면이나 오뚜기 진라면 농심 안성탕면 같은것들 을 먼저 떠오르는데요. 반면에 일본도 인스턴트라면이 있지만 위와 같은 음식점에서 먹는 라멘들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는것 같

중국선양 양탕과 꿔바로우 맛집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중국 심양에 있을때 참 잘 먹고 다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든든하고 몸보신 한것 처럼 맛있는 양탕 그리고 꿔바로우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1. 중국선양맛집 소골양 중국선양 양탕도 맛있고 동북요리들이 맛있는집 소골양이라는 곳입니다. 이름 그대로 양고기 전문점이라 양꼬치부터 양탕 그리고 양갈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고기들을 접할 수 있고 동북3성의 중심인 선양에 위치해서 그런지 동북음식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주소는 중국 선양 : Hua Shan Lu, Huang Gu Qu, Shen Yang Shi, Liao Ning Sheng, 중국 이구요. 주로 동네분들이 많이가는 로컬 맛집입니다. 주변에는 조선족 분들이 계신 지역이 있어서 한국말을 간혹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양고기 전문점으로 양고기에 대해서 괜찮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메뉴들은 양고기들의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는데요. 양고기 하면 당연히 양꼬치가 먼저 생각이 나고, 양갈비와 같은것들도 있습니다. 위에 비쥬얼들이 어마어마한데요. 양에 대한 여러가지 요리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없지만 양탕 그리고 동북식 만두 그리고 꿔바로우등 다양한 요리들이 있는데요. 현지의 중국음식점들은 진짜 메뉴도 다양하고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짜장면과 짬뽕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짜짱면 짬뽕은 보기 힘들구요. 대부분 다양한 요리음식들이 있어요.  2. 양탕과 꿔바로우 맛집후기 양탕은 양고기로 끓인탕을 말합니다. 원래 양꼬치 말고도 양고기는 다양한 형태로 먹는데요. 양탕은 양고기 냄새는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나게 좋아하실정도로 좋은 탕이기도 합니다.  매콤한 스타일과 백탕으로 끓이는 스타일들이 있는데요. 확실히 몸보신 하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고 고기도 정말 맛있습니다. 몰론 양탕은 냄새가 좀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양고기 호불호 있는 분들은 별로 안좋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끼식사는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즐거움에 관련된 추억을 가지고 계신다면 아마 이렇게 모두와 함께 하는 식사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한장으로 담아봤습니다.  1.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으니까요. 영양분의 섭취 그리고 살기위해서 밥을 먹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꼭 밥을 먹는것이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 먹는것 만은 아닙니다. 맛있는것을 먹고 혀가 즐겁고 배가 즐거운 경험을 하기도 하며, 여러 좋은 사람들과 식사를 통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는 좋은 분위기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좋은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사진한장 담아봤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좋은 기억들과 맛집 그리고 맛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볍게 정리하고 사진들을 저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블로그로 관련된 여러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맛있게 한끼식사를 했던 추억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제약회사 순위 및 기업정보 - 주식정보

중국에서 감자탕 비슷한 음식들이 좀 있는데요.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뼈에 관련된 몇몇 요리들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감자탕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사진한장 정리해봤습니다.  1. 중국에서 감자탕 비슷한 음식 한국에서는 감자탕, 뼈해장국이라고도 하며 돼지뼈를 푹 고와 국물을 만들어서 다양한 양념과 함께 먹는 음식 으로 개인적인 최애음식이기도 한데요.  중국에도 감자탕과 비슷한 음식들이 좀 있습니다.  돼지뼈를 사용하고 그리고 뼈에 붙어있는 살을 발라먹을 수 있구요. 다양한 양념들이 더해지거나 국물로 이렇게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요. 몰론 중국의 양념 그리고 간을 맞추는 것이나 향신료들 그리고 특히 고수 (씨앙차이) 의 존재여부등 많은것들은 다르지만 돼지뼈와 국물베이스로 비슷하게 만드는 요리들을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위에 고수만 없다면 그냥 일반 감자탕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수대신 시래기 같은것들 올라가 있으면 비쥬얼은 한국 감자탕이랑 똑같아요.  맛도 비슷한 편입니다. 몰론 고수는 힘들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깻잎을 넣고는 하죠. 여튼 이렇게 보시면 비슷하게 나오는데 맛도 살짝 비슷한 지역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  마라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고춧가루와 돼지뼈 사골등으로 국물을 내는 맛이라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중국어를 조금 더 잘하면 정확하게 이름까지 알려드릴텐데 이렇게 그냥 개인경험을 사진으로 담아서 포스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국의 국물요리 그리고 맛에 대한 평가

다이어트 야채 3총사 상추와 양배추 그리고 양상추입니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사진들을 한장씩 정리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1. 다이어트야채 3총사 JPG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것으로 식단관리가 가장 우선이며 필수적 입니다.  솔직하게 다이어트로 야채를 드신다면 손쉽게 구하기 쉽고 편하게 먹기 좋고 맛은 좀 없더라도 가볍게 손질해서 바로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다이어트야채 3총사로는 이렇게 상추와 양상추 그리고 양배추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직접 먹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실 맛은 양상추와 상추는 조금 나은것 같지만 양배추는 경우에 따라서 많이 맛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상추는 쌈채소로 주로 쓰입니다. 맛있습니다.  그냥 고추장만 있으면 됩니다. 된장도 되기는 합니다. 다만 장류를 드시면 염분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니까요 ㅠ  양배추 솔직히 맛은 없습니다.  먹다보면 달달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양배추가 마다 다릅니다.  영양소는 풍부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위장에 좋기 때문에 가볍게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소스가 없다면 좀 어려운 채소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상추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햄버거 먹는 느낌입니다. 몰론 패티와 소스와 빵이 없지만요 ㅋㅋ  그렇지만 그래도 포만감을 채우거나 가볍게 먹기 좋고 바로 샐러드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어렵지만 노력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폴리페놀 종류와 효능 그리고 항산화 항산화 의미와 항산화 기능성 원료 정보

마카오에서 한끼 짭잘한 덮밥사진으로 간단하게 담아봤습니다. 레몬차와 함께 광동 마카오 스타일로 먹는 한끼, 아주 가벼운 식사인데 생각보다 괜찮게 한끼를 잘 때웠던 것 같습니다.  1. 마카오에서 먹는 짭잘한 덮밥 마카오에서 먹는 짭잘한 덮밥입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광동식 야채와 그리고 고기가 올라가 있으며, 마치 새우젓을 먹는듯한 느낌의 아주 짭잘한 맛이 느껴지는 특별한 양념장이 올라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짜서 놀라기도 했었는데요. 밥에 비해서 위에 올라간것이 적지 않나 생각을 했는데 진짜 생각보다 짠 느낌이라 밥이랑 잘 해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다양한 지역에 가면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데요. 마카오에서도 이러한 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꼭 씨앙차이와 마라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또한 마카오는 중국특색의 음식과 포르투갈 특유의 음식들이 잘 섞여서 맛있는 곳들도 많습니다. 특히 에그타르트와 같은것들이 유명하기도 한 곳이죠.  마지막 레몬차 생각보다 달달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상큼하게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마카오에 가면 뭘 해야하냐고요?! 마카오는 사실 도박의 도시이지만 여러가지 먹거리들도 많고 구경할 곳들도 많습니다.  유명한 에그타르트와 육포거리를 갈수도 있고 세나두 광장과 성당까지 옛 모습을 간직한 구경거리와 수 많은 화려만 호텔들과 카지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현지 음식들도 다양하게 존재하는 만큼 재미있게 다녀오실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홍콩 파이브가이즈 후기

개인적으로 샐러드 위에 일본요리들에 흔하게 올라가는 가쓰오부시 (가츠오부시) 를 올리면 더 맛있습니다. 샐러드 위에 가쓰오부시 조합은 색다르지만 아래와 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1. 가쓰오부시 (가츠오부시) 가쓰오부시 (가츠오부시) 는 한국어로는 가다랑어포라고 하며 일본에서 일본음식에 주로 활용하는 식재료중에 하나입니다.  고등어과에 속하는 다랑어인 가다랑어로 만드는 가다랑어포는 가다랑어를 찐 다음 훈제를 하며 발효시켜 건조시킨 방식으로 만들어 얇게 쳐낸 것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본 에도시대부터 까스오부시는 발효과정을 거치는 변화를 거치면서 숙성시켜 완전히 말라붙으면서 특유의 향이 배어들도록 하여 만드는 것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다랑어 자체가 다른 참치 어종에 비하면 덩치도 작고 맛이 떨어지지만 이렇게 가쓰오부시의 형태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고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많이 활용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쓰오부시는 일본요리에서 미묘한 단맛과 신맛등이 같이 나며 깔끔한 스타일의 국물을 내는데 많이 활용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이 풍부하고 어떤 맛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처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츠오부시는 다양한 일본음식에 토핑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꼬노미야끼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식들에 올라가는 것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한국음식들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아래 처럼 샐러드 위에 올라간 가쓰오부시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토핑이기도 합니다.  2. 샐러드와 가쓰오부시 존맛 개인적으로 가쓰오부시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저의 경우에는 일본식 전요리 오꼬노미야끼와 같은것들 올려주는 것에서 가츠오부시를 먹기 시작해서 점차 그 맛에 빠져들었습니다.  약간은 짠듯한 느낌과 감칠맛 그리고 미묘한 단맛등등이 매우 얇아서 가볍게 다가오는 가쓰오부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가쓰오부시가 비닐씹는맛 같은 느낌이라 잘 호불호가 있기도 하지만

수박 반찬통에 작업해서 보관하기에 관련된 포스팅을 정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박을 시원하게 해서 바로 잘라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반찬통에 보관해도 정말 편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1. 수박 수박은 쌍떡잎 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의 열매로 영어로는 Watermelon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재배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과일이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연산군일기 (1507년) 부터 수박에 대한 재배에 대한 기록들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한국사람들이 여름에 가장 좋아하는 열매를 식용하는 과채류 (채소) 이며, 수박이라는 식물의 열매인 수박을 먹는데요.  수분함량이 매우 높고 여름이 제철이라 여름에 먹기 가장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수박은 그냥 먹기도 하고 과일쥬스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기도 하는데요. 주로 시원하게 해서 여름에 그냥 먹으면 달달한 맛과 함께 수분함량이 높아서 시원함을 주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수박에는 100g당 31kcal 라는 낮은 칼로리 그리고 90%가 수분과 섬유질이기 때문에 당도가 일정수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로 알려져 있기도 하는데요.  당부하지수가 낮고 칼륨과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높아진 혈당을 내리고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수박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하여 항산화 성분이 매우 풍부한 과일이며, 노화방지등 항산화에 도움 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르기닌이 숙취해소등에 도움이 되는등 다양한 효능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좋은 수박을 고르는 방법 좋은 수박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수박의 꼭지 끝 부분을 확인하여 꼭지가 신선한지 여부를 확인하며, 완숙된 것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적절하게 꼭지부분이 말라서 끊어진 것을 고르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말라비틀어진 것이 심하다면 수확한지 시간이 지난 수박이므로 싱싱함

일본식 돈까스 비쥬얼 사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일본식 돈가스의 특징인 두툼한 특징등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홍콩의 한 음식점에서 찍은 것들이에요.  1. 일본식 돈까스 돈가스는 돼지고기를 저민뒤에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커틀릿으로 일본풍의 커틀릿요리를 말하는데요. 일본풍의 서양요리로 국내에서도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이기도합니다. 한국에서도 현지된 경양식 돈까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돈가스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일본식 돈까스는 서양에서 전파되어 커틀릿이 일본식 스타일에 맞게 맞추어져 돈까스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돼지고기 및 쇠소기등에 밀가루와 빵가루등을 뭍혀 버터로 튀기듯이 지지는 음식입니다.  일본식돈까스는 고기의 육즙과 기름의 맛을 잘 살리기 위해서 두툼한 스타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인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은 얇게 만드는 반면에 두툼한 돈까스로 아래와 같은 비쥬얼들도 식당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죽을 입혀 기름에 튀겨진 고기로 일본식 돈까스는 데미글라스소스와 우스터 소스를 베이스로 한 돈가스 소스가 인상적이며, 소금과 와사비를 찍어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돈가스에 들어가는 고기는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하면 히레카츠라고 하며, 등심을 사용하면 로스카츠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2. 일본식 돈까스 후기 개인적으로 돈까스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자주 챙겨먹지는 않는 편입니다. 일단 한국에서도 그렇고 다른 나라에서 먹는 돈까스들은 아무래도 가격들이 좀 있는 편인데요.  맛이 없을 수 없는 튀김과 고기의 조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서 잘 안먹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식 돈까스의 경우에는 한국돈까스에 비해서는 두툼하지만 양이 적어보이는 경우도 많구요.  다만 한입한입 먹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맛도 확실히 있는 편입니다. 두툼하게 씹는 맛부터 전체적으로 가볍게 한끼 먹을 정도 수준으로 일본식 돈까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게마다 맛

만약 당신이 다이어트 식사를 한다면 이미지와 같이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다이어트에 대한 정의와 그리고 다이어트 식사를 한다면 이런것들 드시면서 해보세요라는 이미지 한장을 정리하였습니다.  1. 다이어트 식사 다이어트 식사는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관리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살을 빼려고 하면 당연히 식단관리를 해야 하며, 다이어트에는 이 식단관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식단관리라고 하면 2가지 개념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식단관리는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으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적게 먹는다는 의미를 말하는데요. 적정칼로리를 넘어서 3000kcal 이렇게 드시는 분들이라면 적절하게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먹는양을 줄이는것을 말합니다.  칼로리를 줄이는 폭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으며 적절하게 살이 빠지도록 칼로리를 제한해야 하는데요. 다만 이 경우에 사람이 아예 안먹고 살 수 없으므로 적절하게 먹고 식욕을 관리하기 위해서 두번째와 같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식단관리의 의미중에 하나는 바로 어떤것을 어떻게 먹을까 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야식으로 흔하게 먹는 떡볶이와 치킨의 칼로리를 생각해보면 작은 양에도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하지만 야채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먹어도 충분한 포만감과 적은 칼로리 섭취라는 것을 달성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어떤것들 어떻게 먹을 것인가,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식이섬유가 풍분한 식단을 구성하여 건강하게 먹는것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식단관리를 하는것이 어떤것을 어떻게 먹을까 하는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다이어트 식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면 다음과 같이 드시면 되는 예시 사진 한장을 소개해드립니다.  2. 다이어트 식사는 이미지 같이  만약 다이어트 식사를 하신다면 다음의 이미지 같이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요거트와 두유 그리고 계란과 닭가슴살 그리

길거리 수제 햄버거에 관련된 추억과 사진을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수제버거로 먹는 스타일의 햄버거를 참 좋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1. 수제햄버거 햄버거는 정크푸드의 대명사처럼 여겨지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햄버거는 더 건강한 음식으로 또는 취향에 따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드는 또는 여러 재료들을 활용하여 직접 제작해주는 수제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즉시 조리하여 따뜻함과 신선함을 담고 있으며 재료에 따라서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도 있는 수제버거들이 정말 많습니다.  간단하게는 직접 소고기등을 다져서 패티를 만들고 안에 토마토와 양상추를 직접 넣고 그리고 건강한 소스들을 가볍게 발라주며 빵을 얹으면 바로 맛있는 수제 햄버거를 완성시킬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또는 직접 하는 수제 햄버거 맛집들에서는 좋은 수제햄버거들을 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너무 동일하게 나오는 햄버거인 맥도날드등은 확실히 맛은 있지만 전체적인 소스등 여러 면에서는 정크푸드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첨가물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이런 수제 햄버거라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수제햄버거 추억 수제 햄버거는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취향들이 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맛집이나 다양한 매장마다 특색이 있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수제 햄버거를 찾아가서 먹을정도의 정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어느곳에 방문해서 먹는 수제 햄버거는 참 맛있게 먹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패티의 육즙 그리고 신선한 야채 그리고 부드러운 빵까지 더해지면서 특색있는 소스를 더해서 먹는 여러 수제 햄버거에 대한 부분에서 이야기를 간단하게 담아봤습니다.  홍콩 수제햄버거 파이브가이즈 후기

중국에서는 길거리음식으로 꼬치와 레몬차 같은것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관련되어서 사진과 함께 추억기록으로 간단하게 남겨보았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실 수 있는 내용 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중국길거리 꼬치  중국은 야시장도 잘 되어 있고 여러 곳에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꼬치음식들이 참 많은 나라입니다. 양꼬부터 시작해서 소고기 닭고기등등 다양한 고기들을 꼬치로 꿰서먹는 곳이 바로 중국이라는 나라인데요. 가볍게 먹기 좋은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혹은 호불호가 있는 음식까지 다양한 꼬치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꼬치요리는 串 라고하며 chuan 이라고 발음을 하는데요. 여기에 양고기를 끼우면 양꼬치 (양로촨) , 소고기를 꼬치로 끼우면 뉘로우촨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여러 중국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꼬치들을 구경할 수 있기도 하는데요. 수많은 곳들 살펴보면 다양한 꼬치매장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바로 양꼬치인데요. 중국의 양꼬치는 동북지방에서 정말 유명하고 그리고 신강지방의 양꼬치까지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꼬치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중국 스타일의 양꼬치와 칭따오 (청도맥주)의 조합이 사랑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중국 현지에서는 다양한 양꼬치에 중국 맥주들인 하얼빈, 설화, 우수등등 다양한 맥주들을 드실 수 있기도 합니다.  2. 중국길거리 꼬치 사진들  개인적으로 중국야시장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볍게 이런 저런 꼬치들에 맥주를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편이에요. 가격대는 대략 5위안 ~ 15위안 정도로 다양한 꼬치들이 있는데요. 더 저렴한 2~5위안 이내의 야채꼬치들도 여러가지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신강양꼬치들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여러 꼬치중에서는 부추를 끼운 꼬치나 닭꼬치들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한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꼬치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중국의 길거리에서

악마의 과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냄새나는과일 지독한 냄새의 두리안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없지만 중국이나 동남아등에서는 손쉽게 두리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 냄새나는과일 두리안 악마의 과일이라고 불리면서 냄새나는과일로 지독한 냄새를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두리안, 다만 일명 천국의 맛 또는 과일의 황제라 불리며 특색있는 맛있는 맛에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는 열대과일이 바로 두리안인데요.  동남아시아 쪽이 원산지이며 딱딱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로 이루어진 두리안은 그만큼 사람들의 호불호가 매우 심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과일이지만 원산지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중국등에서는 두리안의 인기가 엄청나서 정말 많은 두리안들이 중국에서 수입되고는 하는데요. 관련되어 중국에서 두리안 사진과 함께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실제 중국의 마트에서는 위 사진처럼 두리안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품질등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지만 근에 25.80 위안 정도로 두리안은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는 과일로 고품질의 두리안 일수록 가격이 매우 높게 책정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2. 두리안의 냄새와 맛 두리안은 특유의 냄새가 매우 지독하지만 반면에 엄청 맛있는 과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선 맛의 경우에는 굉장히 크림처럼 약간 기름지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시작하여 살살 녹는 휘발성의 맛이 매우 중독성 있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크림들 먹는듯한 부드러움과 달달함이 두리안의 특징이며 이 특징은 두리안을 먹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색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반면에 두리안의 냄새는 휘발성의 화장실 악취와 쓰레기냄새등등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같은 냄새를 풍기는데요. 간혹 달달한 냄새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다양하게 두리안 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두리안은 그 특유의 냄새로 인한 일화들이 정말 많은 편인데요. 맛은 있지만 공공시설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목될 만큼 그

주하이 화파상두 CHEZ CHOUX 시슈파오푸라는 곳입니다. 크림슈라고 해서 빵에 바로 그 자리에서 넣어주는 크림으로 엄청난 양의 크림이 맛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체인점이에요.  1. 주하이 화파상두 CHEZ CHOUX 시슈파오푸 주하이 화파상두라는 곳에 있는 CHEZ CHOUX 시슈파오푸라는 곳입니다. 중국의 체인점 같은 곳으로 상하이를 비롯하여 주하이등 다양한곳들에 있기도 한 곳인데요. 빵을 파는 곳인데 특이하게 크림을 바로 그 자리에서 넣어주는 스타일로 다양한 빵들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빵 속에 크림을 바로 넣어주면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어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빵과 크림을 별도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크림 때문에 빵이 덜 눅눅해지기도 하고, 크림을 속에 쭉 넣어서 주기 때문에 크림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빵이 맛있어지는 크림빵의 맛을 더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크림부터 시작해서 중국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과일인 두리안까지 다양한 맛의 과일들의 크림들을 넣어서 드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격은 15위안 정도로 조금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들로 담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중국에서 사진들 찍어서 올리다보면 한국에서 보던것들과 비슷하거나 사람사는게 다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여러 먹거리들도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는데 이렇게 속에 크림을 바로 넣어서 주는 디저트들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주 밤파이먹으러 갔을때 보기도 했었는데 이외에도 다양하게 빵을 꼽아서 바로 크림을 넣어주는 그런 디저트들 여러 곳에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분들 그 중에서도 크림빵, 크림이 가득들어있는 스타일의 빵들을 드시는 분들이라면 언젠가 중국에 가보시면 CHEZ CHOUX 시슈파오푸 이런 이름들을 살펴보시고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중국식 체인점 빵 CHEZ CHOUX 시슈파오푸에 관련된 후기겸

홍콩 파이브가이즈 햄버거와 감자튀김 PIC에 관련된 포스팅을 정리해봤습니다. 요새 핫한 파이브가이즈 한번쯤은 수제 햄버거로 제대로 즐겨보시고 싶은 분들은 가보세요.  1. 파이브가이즈 파이브가이즈는 미국 햄버거 브랜드 3대장 중에 하나로 수제로 만드는 햄버거 방식의 프랜차이즈 버거 매장을 말합니다. 정식명칭은 FIVE GUYS BURGERS AND FRIES 입니다.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 하나로 땅콩 그리고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그리고 수제로 만드는 햄버거라는 여러 특색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시작하여 2023년에는 한국에 진출하기도 하였는데요. 미국 뿐만 아니라 홍콩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파이브가이즈는 여전히 비상장회사이며 가족중심의 회사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1000여개의 매장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유럽 및 아시아 각지에서 파이브가이즈를 사랑하는 팬들이 있고 2023년 한국에 진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2. 파이브가이즈의 특징 파이브가이즈는 확실히 다른 프랜차이즈 햄버거에 비하면 확실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미국의 상징이라고 하는 맥도날드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매장에서 땅콩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며, 수제로 만드는 방식으로 주문하여 특색있는 버거를 만들어 주문이 가능하다는 장점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자튀김에 진심이라고 하는 평가만큼이나 감자튀김품질이 매우 뛰어난 매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아이다호주의 감자를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하며, 한국에 진출하면서 전국 감자들을 모두 시험해보고 전라남도 보성 두백감자농장에서 감자를 공수할 정도로 감자튀김에 진심이라고 하는 프랜차이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감자튀김에 양념도 매우 맛있으며 감자튀김의 양도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작은 사이즈만 주문을 하더라도 컵에 담아주며, 종이봉투에 추가적으로 더 많은 양을 넣어서 종이봉투 가득 감자튀김으로 가득채우는 특색있는 감튀를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주하이 화파상두에 있는 일리커피를 다녀와서 후기로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색있는 아메리카노가 인상적인 곳이기도하고 맛도 괜찮고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1. 주하이 화파상두 일리커피 이탈리아 브랜드 커피프랜차이즈로 일리커피라는 곳이 있는데요 . 중국 주하이 화파상두하는 큰 쇼핑몰에는 이렇게 일리커피라는 곳이있어요. 간혹 화파상두에 방문하면 커피한잔하는 곳이기도 하는곳으로 간단하게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주하이에 제일 큰 쇼핑몰 화파상두라고해서 다양한 상점들과 맛집들이 모여있는곳인데 여기에는 한국식당 고기집으로 강호동백정같은 프랜차이즈 고깃집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 1층에 일리커피가 있어요 일리커피는 한국에서는 보기힘들어서 사실 중국에서 처음 가봤는데요. 커피가 끝맛이 상당히 고소한 느낌으로 특이해서 가볍게 커피한잔하기 좋은 카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라고 들었는데 아아를 사는게 ㅋㅋ 좀 웃기고 했었습니다. 큰쇼핑몰에 위치한 곳이라 매우 쾌적한 편이에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개 있기도하구요. 그냥저냥 가볍게 방문해볼만한 느낌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면 중국에도 요새는 스타벅스(싱바커?!) 를 비롯해서 이런 카페들이 참 많아졌는데요. 한국만큼이나 다양하게 카페들이 만나볼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리커피의 아아는 30위안 정도. 생각보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에요. 중국은 한국처럼 메가커피같은 저가형 커피전문점은 없어서 스타벅스도 그렇고 가격들이 대부분 20~30위안 이상 하더라구요. 환율이 많이 올랐을때는.... 커피한잔에 6000원 정도되었던 만큼 가격은 좀 있어요. 2. 중국에서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중국어 먹는 일리커피의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국이랑 비슷하면서도 일리커피는 끝맛의 향이 굉장히 특색있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자주 생각나는 그런맛이더라구요. 깔끔한 아아에 시원하게 좋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였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중국에서도 요새 아아도 많이 마시고 카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