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라이프

중국에서 중국어로 쓰여진 중국 신라면 사진을 간략하게 담아봤습니다. 한국버전의 신라면과느 약간 다르다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이런 것들도 있다 하는 정도로 맛있는이야기로 정리해봤습니다.  1. 중국 신라면 농심은 라면으로 글로벌 진출을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여러나라에 신라면을 수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한국마트 같은곳들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등에 한국식품 코너에는 신라면이 있기도 하는데요.  중국도 실제로 신라면은 수출되고 있어서 신라면을 볼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신기하게 중국말로 써진 중국신라면도 있습니다 !! 일명 내수용신라면 중구신라면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요.  중국용으로 만들어진 신라면으로 한국의 신라면과는 약간 다른데요. 모양이나 이런것들 비슷하고 농심에서 나오는것은 똑같은데 중국말로 써진 신라면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와있는 모양이라면 중국신라면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중국신라면 차이점은? 한국신라면과 중국신라면 동일한 신라면같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양성분도 약간 차이가 있구요. 중국내수용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중국인의 입맛에 맞춘다고 약간의 차이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맛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라면스프나 이런것들 차이는 많이 없어서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몰론 차이는 있음)  다만 면이 굉장히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봐도 중국신라면 너무 딱딱하고 해서 그런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면때문에도 그렇고 약간의 미묘한 중국맛이 원래 먹던 신라면에 비하면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의 이유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하는 밀가루 차이가 좀더 있고 그래서 식감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컵라면이 아니라 끓여먹으면 조금 더 괜찮다는 이렇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겨차이도 조금 있는 것이 중국내수용신라면이라 조금더 저렴합니다.  중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신라면이지만 기본 신라면이 원체 훌륭하고

중국선양 양탕과 꿔바로우 맛집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중국 심양에 있을때 참 잘 먹고 다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든든하고 몸보신 한것 처럼 맛있는 양탕 그리고 꿔바로우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1. 중국선양맛집 소골양 중국선양 양탕도 맛있고 동북요리들이 맛있는집 소골양이라는 곳입니다. 이름 그대로 양고기 전문점이라 양꼬치부터 양탕 그리고 양갈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고기들을 접할 수 있고 동북3성의 중심인 선양에 위치해서 그런지 동북음식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주소는 중국 선양 : Hua Shan Lu, Huang Gu Qu, Shen Yang Shi, Liao Ning Sheng, 중국 이구요. 주로 동네분들이 많이가는 로컬 맛집입니다. 주변에는 조선족 분들이 계신 지역이 있어서 한국말을 간혹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양고기 전문점으로 양고기에 대해서 괜찮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메뉴들은 양고기들의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는데요. 양고기 하면 당연히 양꼬치가 먼저 생각이 나고, 양갈비와 같은것들도 있습니다. 위에 비쥬얼들이 어마어마한데요. 양에 대한 여러가지 요리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없지만 양탕 그리고 동북식 만두 그리고 꿔바로우등 다양한 요리들이 있는데요. 현지의 중국음식점들은 진짜 메뉴도 다양하고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짜장면과 짬뽕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짜짱면 짬뽕은 보기 힘들구요. 대부분 다양한 요리음식들이 있어요.  2. 양탕과 꿔바로우 맛집후기 양탕은 양고기로 끓인탕을 말합니다. 원래 양꼬치 말고도 양고기는 다양한 형태로 먹는데요. 양탕은 양고기 냄새는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나게 좋아하실정도로 좋은 탕이기도 합니다.  매콤한 스타일과 백탕으로 끓이는 스타일들이 있는데요. 확실히 몸보신 하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고 고기도 정말 맛있습니다. 몰론 양탕은 냄새가 좀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양고기 호불호 있는 분들은 별로 안좋

중국에서 감자탕 비슷한 음식들이 좀 있는데요.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뼈에 관련된 몇몇 요리들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감자탕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사진한장 정리해봤습니다.  1. 중국에서 감자탕 비슷한 음식 한국에서는 감자탕, 뼈해장국이라고도 하며 돼지뼈를 푹 고와 국물을 만들어서 다양한 양념과 함께 먹는 음식 으로 개인적인 최애음식이기도 한데요.  중국에도 감자탕과 비슷한 음식들이 좀 있습니다.  돼지뼈를 사용하고 그리고 뼈에 붙어있는 살을 발라먹을 수 있구요. 다양한 양념들이 더해지거나 국물로 이렇게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요. 몰론 중국의 양념 그리고 간을 맞추는 것이나 향신료들 그리고 특히 고수 (씨앙차이) 의 존재여부등 많은것들은 다르지만 돼지뼈와 국물베이스로 비슷하게 만드는 요리들을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위에 고수만 없다면 그냥 일반 감자탕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수대신 시래기 같은것들 올라가 있으면 비쥬얼은 한국 감자탕이랑 똑같아요.  맛도 비슷한 편입니다. 몰론 고수는 힘들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깻잎을 넣고는 하죠. 여튼 이렇게 보시면 비슷하게 나오는데 맛도 살짝 비슷한 지역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  마라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고춧가루와 돼지뼈 사골등으로 국물을 내는 맛이라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중국어를 조금 더 잘하면 정확하게 이름까지 알려드릴텐데 이렇게 그냥 개인경험을 사진으로 담아서 포스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국의 국물요리 그리고 맛에 대한 평가

중국에서는 길거리음식으로 꼬치와 레몬차 같은것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관련되어서 사진과 함께 추억기록으로 간단하게 남겨보았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실 수 있는 내용 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중국길거리 꼬치  중국은 야시장도 잘 되어 있고 여러 곳에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꼬치음식들이 참 많은 나라입니다. 양꼬부터 시작해서 소고기 닭고기등등 다양한 고기들을 꼬치로 꿰서먹는 곳이 바로 중국이라는 나라인데요. 가볍게 먹기 좋은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혹은 호불호가 있는 음식까지 다양한 꼬치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꼬치요리는 串 라고하며 chuan 이라고 발음을 하는데요. 여기에 양고기를 끼우면 양꼬치 (양로촨) , 소고기를 꼬치로 끼우면 뉘로우촨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여러 중국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꼬치들을 구경할 수 있기도 하는데요. 수많은 곳들 살펴보면 다양한 꼬치매장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바로 양꼬치인데요. 중국의 양꼬치는 동북지방에서 정말 유명하고 그리고 신강지방의 양꼬치까지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꼬치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중국 스타일의 양꼬치와 칭따오 (청도맥주)의 조합이 사랑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중국 현지에서는 다양한 양꼬치에 중국 맥주들인 하얼빈, 설화, 우수등등 다양한 맥주들을 드실 수 있기도 합니다.  2. 중국길거리 꼬치 사진들  개인적으로 중국야시장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볍게 이런 저런 꼬치들에 맥주를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편이에요. 가격대는 대략 5위안 ~ 15위안 정도로 다양한 꼬치들이 있는데요. 더 저렴한 2~5위안 이내의 야채꼬치들도 여러가지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신강양꼬치들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여러 꼬치중에서는 부추를 끼운 꼬치나 닭꼬치들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한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꼬치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중국의 길거리에서

악마의 과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냄새나는과일 지독한 냄새의 두리안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없지만 중국이나 동남아등에서는 손쉽게 두리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 냄새나는과일 두리안 악마의 과일이라고 불리면서 냄새나는과일로 지독한 냄새를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두리안, 다만 일명 천국의 맛 또는 과일의 황제라 불리며 특색있는 맛있는 맛에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는 열대과일이 바로 두리안인데요.  동남아시아 쪽이 원산지이며 딱딱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로 이루어진 두리안은 그만큼 사람들의 호불호가 매우 심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과일이지만 원산지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중국등에서는 두리안의 인기가 엄청나서 정말 많은 두리안들이 중국에서 수입되고는 하는데요. 관련되어 중국에서 두리안 사진과 함께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실제 중국의 마트에서는 위 사진처럼 두리안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품질등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지만 근에 25.80 위안 정도로 두리안은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는 과일로 고품질의 두리안 일수록 가격이 매우 높게 책정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2. 두리안의 냄새와 맛 두리안은 특유의 냄새가 매우 지독하지만 반면에 엄청 맛있는 과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선 맛의 경우에는 굉장히 크림처럼 약간 기름지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시작하여 살살 녹는 휘발성의 맛이 매우 중독성 있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크림들 먹는듯한 부드러움과 달달함이 두리안의 특징이며 이 특징은 두리안을 먹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색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반면에 두리안의 냄새는 휘발성의 화장실 악취와 쓰레기냄새등등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같은 냄새를 풍기는데요. 간혹 달달한 냄새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다양하게 두리안 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두리안은 그 특유의 냄새로 인한 일화들이 정말 많은 편인데요. 맛은 있지만 공공시설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목될 만큼 그

주하이 화파상두 CHEZ CHOUX 시슈파오푸라는 곳입니다. 크림슈라고 해서 빵에 바로 그 자리에서 넣어주는 크림으로 엄청난 양의 크림이 맛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체인점이에요.  1. 주하이 화파상두 CHEZ CHOUX 시슈파오푸 주하이 화파상두라는 곳에 있는 CHEZ CHOUX 시슈파오푸라는 곳입니다. 중국의 체인점 같은 곳으로 상하이를 비롯하여 주하이등 다양한곳들에 있기도 한 곳인데요. 빵을 파는 곳인데 특이하게 크림을 바로 그 자리에서 넣어주는 스타일로 다양한 빵들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빵 속에 크림을 바로 넣어주면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어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빵과 크림을 별도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크림 때문에 빵이 덜 눅눅해지기도 하고, 크림을 속에 쭉 넣어서 주기 때문에 크림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빵이 맛있어지는 크림빵의 맛을 더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크림부터 시작해서 중국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과일인 두리안까지 다양한 맛의 과일들의 크림들을 넣어서 드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격은 15위안 정도로 조금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들로 담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중국에서 사진들 찍어서 올리다보면 한국에서 보던것들과 비슷하거나 사람사는게 다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여러 먹거리들도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는데 이렇게 속에 크림을 바로 넣어서 주는 디저트들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주 밤파이먹으러 갔을때 보기도 했었는데 이외에도 다양하게 빵을 꼽아서 바로 크림을 넣어주는 그런 디저트들 여러 곳에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분들 그 중에서도 크림빵, 크림이 가득들어있는 스타일의 빵들을 드시는 분들이라면 언젠가 중국에 가보시면 CHEZ CHOUX 시슈파오푸 이런 이름들을 살펴보시고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중국식 체인점 빵 CHEZ CHOUX 시슈파오푸에 관련된 후기겸

 주하이 화파상두에 있는 일리커피를 다녀와서 후기로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색있는 아메리카노가 인상적인 곳이기도하고 맛도 괜찮고 시간 보내기도 좋았어요. 1. 주하이 화파상두 일리커피 이탈리아 브랜드 커피프랜차이즈로 일리커피라는 곳이 있는데요 . 중국 주하이 화파상두하는 큰 쇼핑몰에는 이렇게 일리커피라는 곳이있어요. 간혹 화파상두에 방문하면 커피한잔하는 곳이기도 하는곳으로 간단하게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주하이에 제일 큰 쇼핑몰 화파상두라고해서 다양한 상점들과 맛집들이 모여있는곳인데 여기에는 한국식당 고기집으로 강호동백정같은 프랜차이즈 고깃집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 1층에 일리커피가 있어요 일리커피는 한국에서는 보기힘들어서 사실 중국에서 처음 가봤는데요. 커피가 끝맛이 상당히 고소한 느낌으로 특이해서 가볍게 커피한잔하기 좋은 카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라고 들었는데 아아를 사는게 ㅋㅋ 좀 웃기고 했었습니다. 큰쇼핑몰에 위치한 곳이라 매우 쾌적한 편이에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개 있기도하구요. 그냥저냥 가볍게 방문해볼만한 느낌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면 중국에도 요새는 스타벅스(싱바커?!) 를 비롯해서 이런 카페들이 참 많아졌는데요. 한국만큼이나 다양하게 카페들이 만나볼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리커피의 아아는 30위안 정도. 생각보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에요. 중국은 한국처럼 메가커피같은 저가형 커피전문점은 없어서 스타벅스도 그렇고 가격들이 대부분 20~30위안 이상 하더라구요. 환율이 많이 올랐을때는.... 커피한잔에 6000원 정도되었던 만큼 가격은 좀 있어요. 2. 중국에서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중국어 먹는 일리커피의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국이랑 비슷하면서도 일리커피는 끝맛의 향이 굉장히 특색있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자주 생각나는 그런맛이더라구요. 깔끔한 아아에 시원하게 좋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였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중국에서도 요새 아아도 많이 마시고 카페들

광저우 짝퉁시장 짠시 의류 이미지 사진들과 함께 시장정보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이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아래 댓글 및 메일 주소로 연락 바랍니다.  1. 광저우 짝퉁시장 중국 광저우는 짝퉁시장이 매우 큰 규모로 위치해 있으며 전세계의 모든 짝퉁의 대부분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몰론 가품은 세관에 걸릴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경을 하거나 혹은 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가볍게 내돈내산을 해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튼 이러한 이유가 있음에도 일단 간단하게 안내를 해드리자면 광저우 부근에는 짠시 그리고 꾸이화강과 같은 대규모의 시장단지들이 있고 다양하게 쇼핑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꾸이화강의 경우에는 주로 가죽 (가방 및 잡화) 들이 많고 짠시는 의류와 신발등이 주로 나와있는 곳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여러 사진들처럼 다양한 쇼핑거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 광저우 짝퉁시장 짠시 짠시는 중국의 도로명이름으로 짠시루(Zhan Xi Lu)라고 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광저우 의류시장 도매시장등으로 여러 짝퉁제품들이 섞여서 엄청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 주변으로는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 KINBO (진보) 몰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站西服装批发商场 广州市越秀区站西路57号 부근으로 짠시라고 하는데 이 부근으로 시작되는 곳으로는 여러 의류부터 다양한 패션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계를 들고 호객을 하는 곳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간혹 무섭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무시하고 가시면 되며, 만약 같이 가셔도 구경은 할 수 있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눈탱이를 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매장별로 분명히 좋은 곳들도 있고 아닌곳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주문을 하시고 호텔로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픽업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