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길거리 야시장 꼬치 串 와 레몬차

중국에서는 길거리음식으로 꼬치와 레몬차 같은것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관련되어서 사진과 함께 추억기록으로 간단하게 남겨보았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실 수 있는 내용 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중국길거리 꼬치 

중국은 야시장도 잘 되어 있고 여러 곳에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꼬치음식들이 참 많은 나라입니다. 양꼬부터 시작해서 소고기 닭고기등등 다양한 고기들을 꼬치로 꿰서먹는 곳이 바로 중국이라는 나라인데요. 가볍게 먹기 좋은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혹은 호불호가 있는 음식까지 다양한 꼬치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꼬치요리는 串 라고하며 chuan 이라고 발음을 하는데요. 여기에 양고기를 끼우면 양꼬치 (양로촨) , 소고기를 꼬치로 끼우면 뉘로우촨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여러 중국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꼬치들을 구경할 수 있기도 하는데요. 수많은 곳들 살펴보면 다양한 꼬치매장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바로 양꼬치인데요. 중국의 양꼬치는 동북지방에서 정말 유명하고 그리고 신강지방의 양꼬치까지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꼬치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중국 스타일의 양꼬치와 칭따오 (청도맥주)의 조합이 사랑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중국 현지에서는 다양한 양꼬치에 중국 맥주들인 하얼빈, 설화, 우수등등 다양한 맥주들을 드실 수 있기도 합니다. 

2. 중국길거리 꼬치 사진들 

개인적으로 중국야시장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볍게 이런 저런 꼬치들에 맥주를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편이에요. 가격대는 대략 5위안 ~ 15위안 정도로 다양한 꼬치들이 있는데요. 더 저렴한 2~5위안 이내의 야채꼬치들도 여러가지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신강양꼬치들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여러 꼬치중에서는 부추를 끼운 꼬치나 닭꼬치들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한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꼬치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중국의 길거리에서 먹는 꼬치 사진들을 정리해봤는데요. 간단하게 이런 꼬치들이 다양하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 살펴볼 수 있을것입니다. 위에 보이시는 닭날개 꼬치도 정말 맛있기도 합니다. 

닭의 부위 중 하나인데 실제 중국에는 정말 다양한 꼬치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못먹는것 빼고 다 먹는다고 하는 중국음식들 특징상 정말 다양한 것들이 많은데요. 한국보다 더 다양한데 그만큼 호불호가 있는 꼬치들도 많이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중국은 한국보다 양념자체가 매우 강한 경우가 많고 씨앙차이를 비롯한 향신료의 향이나 쯔란과 같은 강력한 향들을 즐겨 먹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 물리거나 호불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꼬치는 소고기꼬치였는데요. 예쁜 모양과 야채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싼 느낌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꼬치는 엄청 맛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꼬치 자체가 가격도 있고 하는 편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더라구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꼬치들 중에서는 양꼬치 같은것들 드시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이외에도 중국 길거리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중국음식들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3. 중국에서 먹는 레몬차

요새는 중국에서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자주 먹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여전히 차를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가볍고 상큼하게 먹기 좋은 레몬차들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먹기 좋은데요. 상큼한 맛이 특징이라서 깔끔하면서도 달달하게 먹기 좋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꼬치랑도 잘 어울리도 다양한 음식들과도 레몬차는 잘 어울리는데요. 중국사람들은 뜨겁게 먹는 경우도 있지만 시원하게도 요새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 처음 중국에서는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 물과 뜨거운 차를 마시는것이 신기했는데 요새는 얼음이랑해서 잘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중국길거리 야시장 꼬치 그리고 레몬차에 관련된 추억등을 사진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저장용 및 관련 내용을 가볍게 정리한 포스팅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